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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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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팀별 분석] 브라질, 주요 선수가 거의 다 수비수인 이유는? 주목할 5인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역대 모든 월드컵에 진출했고, 최다 우승(5회)을 자랑하는 브라질을 조명해본다. 현재 치치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카타르에서 월드컵을 석권할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그러나 축구에서는 그 어떤 것도 보장되지 않는 법. 브라질 역시 여섯 번째 우승을 거머쥐려면 면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고,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여야 할 것이다. FIFA+가 선정한 5인 중 세 명은 수비수다. 그러나 브라질이 이번 월드컵에서 수동적인 축구를 구사할 팀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 브라질의 핵심 선수로 수비수가 대거 선정된 이유는 공격 쪽 포지션에서는 주전으로 나설 선수를 예상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팀 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치치 감독에게는 필리페 쿠티..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1차전 상대’ 우루과이 골키퍼, 모친상으로 귀국... 훈련 전 묵념 애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을 우루과이 대표팀의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36·인디펜디엔테)가 모친상을 당해 우루과이로 돌아갔다. 소사는 며칠 후 카타르에서 대표팀에 다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소사의 어머니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어려운 시간을 보낼 소사와 함께 할 것이며 그가 힘을 얻길 바란다”고 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훈련 중인 우루과이 대표팀은 이날 훈련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모여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2007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소사는 지난해 6월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A매치 출전 기록은 데뷔전 1경기 뿐이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후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우루..
[2022 카타르 월드컵] '피에 젖은' 월드컵, 건설 인부 6500명 사망... 전원 '자연사' 처리 파문 월급 32만원, 40도 육박 더위 인도·방글라데시 등 타국 인부 2010년부터 6700명 이상 사망 2022년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에서 최근 10년 동안 이주노동자 67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타르는 2010년말 월드컵 개최권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해 ‘자연사’로 처리하며 방관하고 있다. 카타르는 축구장 7개, 공항과 고속도로, 호텔, 신도시 등 수십 개의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200만명의 이주노동자를 동원했다. 카타르는 인구 290여만명, 정식 시민권자는 40여만명에 불과한 탓에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으로 노동력을 충원했다. 건강검진을 통과한 젊고 건강한 남성들이었다. 월급은 고작 한국 돈 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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