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을 우루과이 대표팀의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36·인디펜디엔테)가 모친상을 당해 우루과이로 돌아갔다. 소사는 며칠 후 카타르에서 대표팀에 다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루과이 축구협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소사의 어머니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어려운 시간을 보낼 소사와 함께 할 것이며 그가 힘을 얻길 바란다”고 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훈련 중인 우루과이 대표팀은 이날 훈련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모여 1분간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2007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소사는 지난해 6월 파나마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A매치 출전 기록은 데뷔전 1경기 뿐이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후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H조에 속했으며, 24일 오후 10시 한국과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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