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헬의 행보 → ‘최악 부진' 시메오네와 11년 만의 결별 준비, 유력 후임은 투헬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자리에 위협을 받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지금 위치까지 끌어올린 최고의 감독이다. 선수 시절 때도 아틀레티코에서 좋은 활약을 한 시메오네 감독은 2011년 부임해 11년간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우승하지 못했으나 스페인 라리가, UEFA 유로파리그(UEL)를 각 2번씩 제패했고 코파 델 레이 트로피도 들어올렸다. 덕분에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를 위협하는 라리가 3강이 됐다. 유럽 내에서도 입지를 다졌고 투자까지 이뤄지면서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가 됐다. 아틀레티코에서 지난 11년간 시메오네 감독이 쌓은 공로와 업적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 매우 위태롭다. 경기력, 성적 모두 .. 이전 1 다음